공책에 만들면서 일일히 시간보내실 순 없잖아요~ 하루이틀도 아니고..
공부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공부다이어리 하나 구입하시는게 어떨까요?
얼마전에 조선일보에 공부다이어리로 성과를 본 학생 기사가 나왔더라구요.
그 학생은 케이스의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했던데.. 다이어리 쓰는게 신이나고
공부에 재미가 생겼다고 하던걸요. 저도 그랬어요~
스터디 플래너는 학습계획을 도와주는 도구예요. 그래서 자신의 학습량도 파악할
수 가 있구요. 월간, 주간, 일간 으로 나눠져 있어서 다이어리에 한꺼번에 체크할
수도 있답니다. 또한 자신만의 시간표를 직접 적어낼 수 있어서 고정시간과 자투리
시간을 파악해 낼 수 있죠. 이건 주간계획이 중심인데요, 대부분 놓치면 안쓰게
되잖아요. 하지만 스터디 플래너는 놓쳐도 주간계획이 중심이라 다시 마음먹고
쓸 수 있게 된답니다. 거기다 3.7.21 계획표가 있어서 3주만 계획대로 실천하면
몸에 베서 자신도 모르게 다이어리에 손이 가게 된답니다 ^^
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www.skymontor.co.kr 에 들어가시면 계획의 여왕인
선배가 녹음한 mp3 를 매주 다운받을 수 있어 플래너를 사용하기가 용이하실 거예요.
과목별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도 있고 동영상으로도 가능합니다~
또한, 케이스꺼가 아무래도 보편성이 있어요.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게
좋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, 스터디 플래너를 1년 써보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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